여름 방학부터 읽으면 좋다는 책들을 읽기 시작했었다.
모두 절반 정도 읽은 상태로 완전히 읽은 책은 없지만 말이다…
그래도 읽었던 내용들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3학년이 끝나고 aws 배포를 도와주며 사용했던 도커, 만약 도커를 모르고 있었다면 lambda에 파이썬 라이브러리들을 올리는 방법을 찾느라 고생했을 것 같다. 또한 최근에 읽기 시작한 클린 아키텍처는 읽으면서 저번에 들었던 내용이 이 내용이었구나 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올해 2개의 해커톤에 참여했지만 모두 탈락
ai-x 해커톤은 무박으로 진행되는 일정이라서 밤새워 진행했지만 대회보다는 아이디어 발표 대회라는 느낌이 강해 아쉬운 점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대회 같은 것은 짧은 시간에 개발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친한 사람들과 대회를 준비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Jump It 백엔드 컨퍼런스
저번에 신청했던 네이버 컨퍼런스는 아쉽게도 실패했지만 이번 Jumpit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는 운 좋게 뽑히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생동감, 이야기로만 들었던 컨퍼런스에서 흔하게 준다는 스티커 기념품까지 좋았다.
선배의 조언대로 사람들과 친분을 다져보려고 했지만 뭔가 말을 걸기 애매해서 얌전히 강연만 듣고 왔다.